N사가 짜증나던 차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

 https://www.tistory.com/event/write-challenge-2024

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

 

안 그래도 N사에서 하는 블로그 챌린지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었다.

기본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하고 익숙했으니까.

 

하지만 요근래 여러가지 짜치는 일이 발생하고, 

광고와 협찬이 난무하고 시도 때도 없이 광고 댓글이 달리는 게 싫어서 

블로그를 아예 방치하고 있었다.

 

그러다가 우연히 티스토리도 챌린지를 한다는 걸 알게됐다.

 

어차피 자잘한 일상을 올린 블로그는 있으면 좋으니

도전할 생각.

 

근데 와...티스토리는 뭔가 공부하면서 써야하는건가?

글 하나 올리는데도 쉽지가 않아서 엄청 해맸다.

 

또 금방 익숙해지겠지, 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