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샷을 털어보자 3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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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오난사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.

그저 신기할 따름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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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쓰 밤과 버블 바의 차이.

그거나 그거 아닌가 싶어서 맨날 헷갈림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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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도 아닌데 열이 떨어지지 않아서 일주일 넘게 고생했던 적에 캡쳐해놓음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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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팔까? 언젠가 여수에 가면 꼬옥 사오려고 아직도 벼르고 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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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을 처음 접한 날,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올렸다. 그때 오래 알고 지낸 동생이 오랜만에 연락을 했다. 언니도 그랬다고, 언니의 태도가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다고. 그리고 난 그 동생을 더욱 오래오래 사랑하기로 마음 먹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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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귀여워서 살까, 말까 고민했는데

애기들 장난감이라는 말에 포기...